MG새마을금고 전속모델에 배우 ‘남궁민’

  • 등록 2023-10-31 오전 10:40:11

    수정 2023-10-31 오전 10:40:11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MG새마을금고가 지난 9월 배우 남궁민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배우 남궁민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서 최근 드라마 ‘연인’을 통해 많은 시청자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202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국민배우 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배우 남궁민이 가지고 있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새마을금고가 고객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과 닮아 있어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면서 “새로운 전속모델과의 호흡을 통해 선보일 CF광고가 새마을금고 이미지 제고에 좋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남궁민을 내세운 새로운 광고는 오는 11월 1일 공개되는 TV-CF에서 나레이션 참여를 시작으로,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엇갈린 두 사람
  • 있지의 가을
  • 쯔위, 잘룩 허리
  • 누가 왕인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