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간 승강기 산업에 종사해온 한상호 대표이사는 현대엘리베이터 최고경영자로 취임한 이후 매출 145%, 영업이익 482% 성장을 이끌어냈으며, 생산성 혁신 프로젝트 ‘3BY3 운동’을 추진해 노동생산성 44%, 총 생산량 41% 증대라는 성과를 거뒀다.
또 창조경제의 핵심 동력인 고용창출 정책에 적극 동참해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도 최근 5년간 고용증가율 152.5%를 달성, 지난해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한 대표이사는 “우리나라 승강기 산업이 세계 일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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