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올산업, 임승영 대표 보유지분 9.70%로 확대

  • 등록 2008-11-12 오후 4:47:37

    수정 2008-11-12 오후 4:47:37

[이데일리 한창율기자] 두올산업(078590) 임승영 대표이사는 12일 장외매수를 통해 보통주 10만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추가 매입으로 임승영 대표이사의 보유지분은 9.70%(46만주)로 확대됐다. 취득 금액은 5억원으로 주당 5000원에 매입했다.

▶ 관련기사 ◀
☞두올산업, 카자흐스탄 파워플랜트 건설 컨소시엄 합의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모습 드러낸 괴물 미사일
  • 국민에게 "충성"
  • 화사, 팬 서비스
  • 오늘의 포즈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