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아톤, '티메프' 개인정보 유출·피싱 이용 불안감 고조에 솔루션 부각 '강세&a...

  • 등록 2024-07-30 오후 1:31:04

    수정 2024-07-30 오후 1:31:04

[이데일리TV IR팀]아톤(158430)의 주가가 오름세다. 티몬과 위메프의 판매대금정산 사태에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심각해지며 자사의 솔루션이 부각된 영향으로 보인다. 아톤은 마이데이터 관련 보안 인증과 피싱방지 솔루션 사업을 영위 중이다.

30일 오후 1시 26분 현재 아톤은 전일보다 10.48% 오른 4060원에 거래 중이다.

이른바 ‘티메프’ 사태의 충격이 개인정보 문제로까지 이어지면서 ‘탈퇴 행렬’이 시작됐다. 부도 위기에 처한 두 곳의 개인정보 관리가 허술해질 수 있다는 불안감 때문이다.

하지만 탈퇴를 하더라도 티몬은 최대 5년, 위메프는 최대 10년까지 일부 정보를 보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톤은 개인보호인증 솔루션과 피싱 방지 솔루션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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