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고 출력 840마력의 드래그 머신, '2018 닷지 챌린저 SRT 데몬'

  • 등록 2017-04-14 오전 11:40:05

    수정 2017-04-14 오전 11:40:05

[이데일리 오토in 김하은 기자] FCA와 SRT의 엔지니어들이 2년 동안 공을 들인 2018 닷지 챌린저 SRT 데몬은 최고 출력 840마력이라는 강력한 출력을 자랑한다. 이를 위해 V8 6.2L 엔진에 2.7L 규격의 슈퍼차저를 달았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홍명보 바라보는 박주호
  • 있지의 가을
  • 쯔위, 잘룩 허리
  • 누가 왕인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