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프로야구 출시 후 ‘포지션별 영상’, ‘득점장면 다시보기’ 등 다른 앱이나 TV중계에서는 볼 수 없는 기능을 적극 알리는 마케팅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야구팬들이 즐겨 찾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대규모 체험부스를 운영, 고객이 직접 U+프로야구 서비스를 시연·체험하며 핵심 기능에 공감하도록 해 단기간에 빠른 이용자 수를 확보할 수 있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한편 U+프로야구에서는 11월 12일(월)까지 포지션별 영상 시청이벤트를 진행한다. U+프로야구 앱에서 야구 생중계 시청 시 포지션별 영상을 보면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LG올뉴그램 노트북(2명) ▲프로야구 유니폼(20명) ▲커피교환권(200명)을 증정한다. 포지션별 영상을 많이 시청할수록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