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충남 당진 왜목마을의 가을 일출

  • 등록 2017-11-10 오전 11:20:10

    수정 2017-11-10 오전 11:20:10

일출과 일몰을 한곳에서 감상 할 수 있는 당진 왜목마을에서 아침을 밝히는 해가 구름 사이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일출과 일몰을 한 곳에서 감상 할 수 있는 충남 당진 왜목마을에서 아침을 밝히는 해가 구름 사이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에서 해돋이와 해맞이 명소로 유명한 왜목마을은 장고항 노적봉 촛대바위에서 떠오르는 일출로 유명하다.

매년 3월과 11월에 이곳에서 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이 시기에는 많은 사진작가들이 몰리며 출사지로 각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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