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전·하이닉스 급락세 진정…소폭 반등

  • 등록 2024-07-26 오후 1:50:59

    수정 2024-07-26 오후 1:50:59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최근 인공지능(AI) 반도체에 대한 투자심리가 악화하면서 급락세를 보였던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소폭 반등하고 있다.

2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25% 오른 8만6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전 거애리 대비 0.58% 오른 19만1100원에 거래되며 19만원을 가까스로 지키고 있다. 특히 이날 오전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1% 넘게 하락했으나 오후 들어 상승 전환했다.

앞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빅테크 기업이 빠지면서 같이 하락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는 이달 들어 19.66% 하락했고, 삼성전자는 1.35%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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