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뽀키는 ‘셧 업 키스 미(Shut up Kiss me)’와 ‘커밍 백(Coming Back)’의 일본어 버전을 통해 일본 시장에 진출했으며, 이번에는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전설적인 래퍼 E-40과 협업으로 뉴잭스윙 장르의 영어 싱글 ‘West Swing Feat. E-40’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입을 알렸다.
이날 오후 6시에는 아뽀키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에서 컴백 라이브 스트리밍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에이펀인터렉티브 관계자는 “일본 대형 엔터테인먼트 기업 소니 뮤직 솔루션스와 한국 CJ ENM(035760)과의 협업으로 지식재산권(IP) 사업 가속화와 글로벌 시장 진입을 성공적으로 이행 중”이라면서 “이번 아뽀키의 네 번째 싱글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 그래픽 기술력과 프로듀싱 능력을 대중에게 다시 한번 각인시키며 IP사업의 성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