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경제신문)슬금슬금 빠지는 글로벌 주가

  • 등록 2007-11-20 오후 9:49:55

    수정 2007-11-20 오후 9:50:40

[이데일리 공희정기자] 다음은 내일(11월21일) 경제신문 가판 주요 기사다(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슬금슬금 빠지는 글로벌주가 왜
-부동산 건설 음식업 대출 죈다
-대통령기록관실 신설에 67명 증원
-에리카 김 폭로회견 진실? 거짓?

▲종합
-2025년이면 한국도 달에 간다
-꺼지지않는 서브프라임 불씨

▲경제종합
-대외원조 방식 주도권 놓고 재경부-외교부 힘겨루기
-원자재값 후폭풍 교역조건 최악
-"사모 헤지펀드 2009년중 도입해야"

▲국제
-중 벤처투자 붐...3분기 186% 증가
-오일머니, 미국자산 헐값매입 눈독

▲금융·재테크
-건설업체 경기침체에 고금리 `이중고`

▲기업과증권
-한일 가전 가격파괴 경쟁
-르노삼성 내년부터 3교대 근무
-한화, 미 차부품사 인수
-증권사 4~9월 순이익 53% 급증
-헤지펀드 전성시대 열린다
-펀드 설정규모 300조 육박
-신용융자 축소가 증시에 부담될수도

▲중소기업·벤처
-시마월드 이청호 사장, 다목적 공기청정기 15국 수출
-안동대마방직, 북서 물류사업

▲증권·코스닥
-코스닥기업 런던으로 가는 까닭은?
-증권사 공모가 거품빼기 `효과`

▲부동산
-집값 올 16% 급등 의정부 뭐가 다르기에...
-분양가 상한제 유예기간 연장될까

▲유통
-호텔 레스토랑 연회장 벌써 동났네
-롯데마트 오산에 축구장 12개 넓이 물류센터 가동


◇서울경제

▲1면
-"강남재건축 내년 강보합"
-현대차, 경소형차 내수시장 손뗀다
-외환위기 그후 10년...뼈아픈 대가치르고 `반쪽 재기`

▲종합
-신용경색 갈수록 악화..미 국채 수익률 급락
-부동산전문가 강남 재건축 전망..거래도 매물도 실종..."시계제로 상태"
-헤지펀드 2009년 설립 본격화
-"한반도 평화체제 협상 필요" 공감
-2017년 달탐사 위성개발 착수
-서브프라임 여파 해외부동산 취득 주춤..3개월연속 1억불 못미쳐
-한국 "REACH 수수료 면제 요구"


▲금융
-대구은 "3년내 아 100대 금융사로"
-하나은 해외서 3억불 차입 추진
-금리 고정 상한 주택대출 인기
-정부 도입 의무보험 "안팔리네"

▲국제
-세계 원유생산량 정체론 힘받는다
-"최고투자처 아프리카서 사업기회 놓칠라"..미 투자자들 초조
-중 부동산경기지수 3년만에 최고

▲산업
-내수시장서 경소형차 손떼는 현대차
-한화 글로벌 M&A 가속도
-롯데, 대한화재 인수협상 올스톱
-워치폰 다시 온다
-여성창업분야 갈수록 다양화
-환경오염 없는 도금 가능해진다
-"R&D사업 성공하면 추가자금 지원"


▲증권
-증시, 당분간 기간조정 가능성
-실적 턴어라운드주 공략을
-`가격제한폭 폐지` 단계적 도입할듯
-소프트웨어 의류 목재등 업종지수 연중 최저.."가격보다 전망을 봐라"
-은행주 내년 `M&A 모멘텀` 주목

▲부동산
-연말 알짜 타운하우스 쏟아진다
-수색역 일대 `트리플 역세권` 주목


◇한국경제

▲1면
-주가 속락속 채권시장도 요동
-BBK 김경준씨 변호인 돌연 사임
-3분기 교역조건 최악
-정권 막판까지 공무원 늘리기

▲종합
-"회사기밀 마음만 먹으면 빼낼 수 있다"
-중 "달러약세로 외환운용 어렵다"
-참여정부, 사교육비 줄인다더니..가구당 월 15만2천원 사상 최고
-주가속락 금리속등..금융시장 혼란
-펀드 쏠림현상이 채권시장 불안 초래
-"헤지펀드 2009년부터 단계적 도입"
-은행 중기대출 또 옥죈다

▲국제
-원유 유로화 결제 수비지 않다
-중, 억눌러도 부동산투자 가열
-사르코지 개혁 `산넘어 산`

▲산업
-한화그룹 글로벌 M&A `스타트`
-AMD, 쿼드코어 `페놈`으로 인텔에 맞불
-`코집` 휴대폰 케이스 아마존닷컴서 불티
-롯데백 실적부진 `초비상`

▲부동산
-후분양 아파트 전매제한 불이익 `논란`
-내년 강남권 입주물량 10년새 최대
-강서구 집값하락 "호재도 안먹히네"

▲금융
-조건많은 특판예금 `시들` 개인 뭉칫돈 CD로 몰린다

▲증권
-중국펀드 가입자 10명중 4명 손실
-외국계 큰손 증권사 지분 취득중
-코스닥사 `장미빛 신사업계획` 공시 쏟아지지만 전면 백지화 많아 투자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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