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의 달 6월을 맞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궁화의 중요성과 역사적 관점에서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앞서 4월 서울시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사업신청을 받아 총 39개교가 신청했고, 현장조사 등의 심사를 거쳐 11개 학교를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지로 최종 선정했다.
한편 서울시는 작년부터 우리은행과 손 잡고 시작한 이번 무궁화 보급 사업을 2018년까지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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