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측은 “올해 임원 인사는 CEO 교체 지연 등 책임경영 원칙에 따라 임원의 공동 책임을 물어 전무 이상 승진 인사는 연말까지 보류했다”며 “다만 수석위원은 임원이 아니고 무한 책임의 대상이 아닌 점을 감안해 일부 인원을 상무로 신규임원으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오두환 △구신본 △안정주 △우제혁 △김진태 △한성곤 △안호균 △지영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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