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금융생활의 시작, 올바른 신용카드 사용법’을 출품한 윤동빈씨가 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NH농협카드 사장 명의의 상장과 함께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이 외에도 △사용자 제작 콘텐츠(UCC)부문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 △카드뉴스·웹툰 부문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 △특별상 10명 등에게 시상했다.
NH농협카드는 지난 5월 1일부터 6월 8일까지 UCC부문(44개)과 카드뉴스·웹툰 부문(72개)으로 총 116개 작품을 접수해 한국소비자교육지원센터와 두 차례에 걸쳐 심사했다.
NH농협카드는 앞으로 자사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당선 작품을 소개하고 금융소비자 교육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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