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전자 IT 교육장서 셀카 찍으며 웃는 시리아 난민 소녀들

  • 등록 2017-09-18 오전 11:00:00

    수정 2017-09-18 오전 11:00:00

삼성전자가 17일(현지시간) 요르단에 위치한 자타리(Zaatari) 난민캠프에 시리아 난민 어린이를 위한 ‘스마트 스쿨’을 열었다. 이날 시리아 난민 어린이들이 개소를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관계자 등과 셀카를 찍고 있다. 중앙 왼쪽부터 자타리 캠프 보안 총책임자, 이창섭 삼성전자 레반트 법인장, NGO인 릴리프 인터내셔날(The Relief International) CEO 낸시 윌슨(Nancy Wilson).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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