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업 민첩성은 디지털 전환

  • 등록 2022-07-20 오전 11:39:50

    수정 2022-07-20 오전 11:39:50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상훈 워크데이코리아 지사장이 20일 오전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워크데이 엘리베이트 한국 2022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상훈 지사장은 “기업이 민첩성 격차를 좁히고 팬데믹 이후의 변화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IT, 인사 및 재무 리더는 반드시 디지털 전환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며 “디지털 전환의 통합적 접근을 위해 CIO, CFO, CHRO가 긴밀히 협력해서 여러 부문을 아우르도록 디지털 전환 노력을 정렬시키고 디지털 인재 관리뿐만 아니라 인사 및 재무 프로세스를 통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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