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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질환은 아말감 충전, 치수치료(신경치료) 등 일부 치료만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하고 있다. AIA생명은 이러한 상황에 착안해 기본적인 치과 치료는 물론 충전·크라운 등의 보존치료와 브릿지·틀니·임플란트 등 보철치료까지 한 번에 보장받을 수 있는 ‘이 모든 치아보험’을 출시했다.
또한 목돈이 필요한 보존치료와 보철치료의 보장을 강화했다. 크라운 치료는 연간 3개 한도로 1개당 22만 원을 지급하며(가입 후 90일 이후 보장, 2년미만 50% 지급), 보철치료는 특약 가입 시 브릿지와 틀니 치료에 대해 최대 50만 원, 임플란트에 대해서는 최대 100만 원을 지급한다(가입후 180일 이후 보장, 2년미만 50%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