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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현대오일뱅크가 2012년부터 해마다 열고 있는 행사로 올해도 직원과 가족 등 4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경기도 양평의 한 캠프장에서 족욕 체험과 팀 빌딩 게임에 참여하는 등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2003년부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장애인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중증 장애인 20여명을 직영주유소 세차 직원으로 고용 중이며 대부분 10년 이상 장기 근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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