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은 지난 2004년 7월 LG로부터 분할 설립된 이후 가입을 요청했으나, GS(078930)홀딩스는 그동안 이를 보류해왔다.
현재 자회사인 GS홈쇼핑(028150), GS칼텍스, GS리테일 등 3개사와 관계사인 GS건설(006360)이 모두 회원사로 가입된 상황.
이에 대해 GS홀딩스 측은 "전경련 가입이 급한 일도 아니고, 출범 초기에 곧바로 처리할 이유가 없었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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