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경제신문
▲1면
-당신의 24시 누군가 보고 있다..현실화된 빅 브러더 사회
-세계 금융시장 안정 되찾나..美 CP발행 숨통-아시아증시 상승
-주말 전국 많은 비..태풍 `나리` 북상
-내년 1인당 세부담 434만원..올해보다 20만원 증가
▲종합
-2020년 북극뱃길 열린다는데..`꿈의 항로`, 환경재앙, 영토분쟁
-살짝 손댄 `취재 선진화방안`..취재 사전협의 독소조항 삭제
-그린스펀의 고백..서브프라임 심각성 알지 못했다
-근로자 1인당 근소세 11만6000원 증가..종부세 34.3% 늘어
-정부 세수예측 잘못해 국민만 골병
▲경제 금융
-은행 AMA PMA 통장 가입할만한가..연 4%대 이자로 증권사 CMA 대응
-은행 외화차입 여건 악화..금융협 은행장들 한 목소리
-칸서스, 대한화재 인수 추진..가격 4천억원대
-국내금융사 중국진출 인허가 조속처리 요청
-과학기술인 퇴직연금사업 6년간 1600억 추가 지원
▲국제
-투기자금 다시 원자재로 몰리나..유가 80달러 돌파
-미국 대학생 회계법인 취업 선호
-미국 자동차 노조 달라졌네..퇴직자 의료보험펀드 노조가 맡을 듯
▲기업과 증권
-차세대 플래시메모리 삼성전자 표준 만든다
-서울대 홍대 미대졸업생도 배우러 온다는데..SADI가 어떤 곳이기에
-포털 내년 3월부터 주민번호 요구 못해
-전용기 경영 늘어난다..기업 자가용비행기 이용 올들어 64% 증가
-연기금 매수세력으로 떠오른다..매수여력 적어 상승주도하기엔 한계
-금값 올라 광업주펀드 수익 굿
▲증권 종합
-해외펀드로 다시 몰린다..이달들어 국내펀드보다 자금유입 많아
-지금이 배당투자 적기..파라다이스 피앤텔 등 유망
▲부동산
-아파트 전매제한기간 논란 확산..10년 너무 길다, 논의 시기상조
-대주그룹 탈세혐의 검찰조사
▲1면
-내년 1인당 세부담 434만원..근소세도 12만원 증가 214만원
-친노주자 이해찬으로 후보 단일화..유시민과는 추후 추진
-수입차 가격인하 후폭풍..중고차값 500~1000만원 떨어져
-부시 "이라크서 점진 철군"
-행자부 장관 "서울시와 감사 갈등 말끔히 해소하겠다"
▲종합
-추석 갈비세트 제작 업체 가보니..하루 주문물량 맞추려면 지원팀까지 출동 철야작업
-두바이유 74달러 육박..3일째 사상 최고
-포털 주민번호 대체수단 의무화..내년 상반기부터
-자영업자 세부담 11%, 근로자 8% 늘어
-세금 안내는 근로자 매년 급증..각종 공제확대로 50% 넘어
-수출 호조, 내수회복 기대로 5% 낙관
-"목적세 위주 에너지세제 친환경 세제로 개편해야"
-김한수 대표 "관세 조기철폐 비율 EU보다 높다"
-오영호 산자부 차관 "3차협상 때부터 공세적으로 전환"
-지난달 해외부동산 취득 급감
-G7, 서브프라임 공동대처 나선다..내달 미국서 재무장관-중앙은행장 연석회의
-금융협 "주택대출 부실 우려할 상황 아니다"
-개인회생 신청한 신정아, 증권계좌에 수억원 예치
▲금융
-HSBC, 하나생명 지분 매입 추진..외환은 인수땐 방카 강화할 듯
-통합 신한카드 출범 진통..LG카드 노조 쟁의 찬반투표 찬성률 92%
-저축은행 금리 오르니 고객들 희비
▲국제
-영란은행, 모기지업체에 긴급 지원..파운드화 가치 급락
-일본 차기총리에 후쿠다 급부상..23일 선거서 아소 제칠 듯
-그린스펀 "모기지 사태 심각해질 줄 몰랐다"
-도요타 17년만에 일본내 공장 설립
▲산업
-다양한 메모리카드 하나로 통일..삼성전자 노키아 등 7개사 손잡고
-정몽구 회장 "여수엑스포 인류환경 보호에 기여"
-C&우방랜드 중국 테마파크 사업 진출
-LG화학과 LG석유화학 합병 승인..11월 통합법인 공식 출범
▲증권
-철강 화학주 `상승 모멘텀`
-선물시장 베이시스 악화땐 `프로그램 매물 최대 1조원"
-이혼때 유아인도 법원결정 거부땐 강제집행 가능해질 듯
-일부 병의원 약남용 심각..처방전 평균 약품목 4개
-국립요금 요금문제 또 말썽..성수기에 시설이용요금 5~25% 인상
◆ 한국경제신문
▲1면
-내년 종부세 34% 늘어난다..1인당 세부담 20만원 늘어 434만원
-전월세 신고 의무화..이르면 내년부터 중개업자가 실거래가로
-그린스펀의 고백.."서브프라임 위기 예견 못했다"
-한명숙, 이해찬 후보 지지선언..친노 후보 단일화 시동
▲종합
-도요타 17년만에 일본에 공장 짓는다
-기자실 폐쇄 결국 강행..정부 수정안 미봉책 불과
-이메일 감청 58% 늘었다..유선전화는 6.8% 줄어
-부시 "이라크 미군 5개 여단 내년 철수"
-변 전 실장 문화부에 외압 의혹
-근소세 8.8% 늘어 14조7724억원..직접세 비중 사상 첫 50%대
-한국 "돼지고기도 개방"..EU에 전향적 손짓
-한은 금융협의회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등 낮아 부실위험 적어"
-해외부동산 투자 주춤
-아이스크림 제조일자 표시 내년 7월부터 의무화
-HSBC, 하나생명 지분 인수 추진
▲종합 해설
-웅진 공격적 M&A 가속..새한 지분 68% 인수
-남북한 FTA 정상회담에 올리나..한총리 "김 위원장 의지에 달렸다"
-80달러 넘어선 국제유가..3일 연속 최고치 행진
-삼성전자 노키아 등 표준화 합의..모든 IT기기에 공통사용 통합 메모리카드 나온다
▲국제
-금융허브 경쟁에 한국은 없다..이코노미스트지 심층분석
-미국 자동차 노사협상 급물살..최대쟁점 퇴직자 의료비펀드 수용 시사
-아프리카 휴대폰 가입자 급증..6년만에 10배로
▲산업
-조선시장 호황 2020년까지 간다..컨선 탱커 등 수요지속 증가
-정몽구 회장 "여수엑스포 환경문제 해결 계기"
-LS그룹서 분가한 LS GS "굿바이 LG 인화원"
-사조산업, 오양수산 경영권 장악..주총서 신규이사 선임안 통과
▲부동산
-새 입주 아파트 탐방..성남 하대원동 성남자이, 올 입주단기중 최대
-이사철 전셋값 강북 오르고 강남 내리고
-GS건설, 합정역 대규모 복합단지 수주
▲증권
-지주사주식 바람 불어도 `꿋꿋`
-국내 주식형펀드 주춤..이달엔 5000억원 유입에 그쳐
-정관에 명확한 규정 없으면 3자배정 유상증자 못한다
-매수차익거래 잔액에 허수?..4조5000억원중 3조5000억 집계 오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