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지역별로 10일 대전(충남·호남)을 시작으로 11일 서울(서울·경인·강원), 15일 부산(영남) 세 곳에서 차례로 설명회를 가졌다.
이한섭 대표이사(사장)을 비롯한 관련 부문 임원이 참석해 대리점주와 소통했다. 2월 취임한 이 대표이사의 첫 공식 행사이기도 하다.
한편 타이어프로는 2001년 론칭한 승용차용 타이어 프랜차이즈이다. KTS는 1997년 처음 선보인 상용차용 타이어 프랜차이즈다. 금호 트럭&버스 타이어 서비스의 약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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