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쉬즈미스, 로가디스, 바쏘 등의 여성·남성 패션 겨울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닥스 핸드백, 쿠론 핸드백을 비롯해 겐조키즈, 마리떼키즈 등 인기 아동복도 함께 만날 수 있다.
강남점에서는 ‘프리미엄 아우터 & 퍼페어’를 지난 11일부터 진행 중이다. 셀럽제이, 아르티리소, 사바띠에, 동우, 성진, 나우니스, 마리엘렌 등 국내외 모피 브랜드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분더샵 남성은 베트멍, 드리스반노튼, 지방시 등 인기 해외 패션 브랜드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14일부터 오는 24일까지는 아우터 페어를 펼친다. 참여 브랜드로는 노비스, 파라점퍼스, 나이키, 아디다스, 코오롱스포츠 등이 있다. 구스다운 이불을 모은 행사도 열린다.
더불어 신세계 모바일앱에서는 40일간 매일 선물이 쏟아지는 ‘어드벤트 캘린더’를 진행하고 스탬프 이벤트를 통해 푸빌라 키링 및 오너먼트를 증정한다.
또한 세일 첫 주말인 1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신세계 제휴카드로 명품·패션·잡화 장르에서 당일 합산 100만·200만·300만·500만·1000만원 이상 구매 시 7% 신백리워드를 증정한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겨울 정기 세일을 시작으로 시즌오프, 아우터 페어, 구스이불 특집전 등 대규모 쇼핑 행사를 마련했다”며 “겨울 상품을 실속있게 구매할 수 있는 최고의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