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패널 공급 중단으로 60,70인치 일부 공급 차질, 65,75로 판매 확대"-삼성전자 컨콜

  • 등록 2017-01-24 오전 10:37:26

    수정 2017-01-24 오전 10:37:26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샤프로부터는 사전 협의 없이 통보를 받은 상황이라 60인치 70인치 공급차질 일부 있을수 있다. 거래선과 협의하에 다른 인치대로 전환 판매를 추진중에 있다. 다행히 2017년 라인업 상에서 65·75인치를 준비하고 있어서 이를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할 것이다. 패널 업체와 협업해 물량 차질없이 확보할 계획이다”-삼성전자(005930) 컨콜



▶ 관련기사 ◀
☞"강달러로 인한 수요의 영향은 아직 미미"-삼성전자 컨콜
☞"AI와 IoT 등 신규 운용 중장기적으로 메모리 분야에 긍정적"-삼성전자 컨콜
☞"특검으로 이재용 부회장 활동 제약은 사업에 부담"-삼성전자 컨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화사, 팬 서비스 확실히
  • 아이들을 지켜츄
  • 오늘의 포즈왕!
  • 효연, 건강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