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 강남4구에서 2010년까지 순증분은 7800가구(3보)

  • 등록 2006-01-04 오후 4:15:12

    수정 2006-01-04 오후 4:15:12

[이데일리 남창균기자] 강팔문 건교부 주거복지본부장은 "강남4구에서 2010년까지 입주가능한 재건축 아파트는 약 6만5000가구이지만 조합원분을 제외한 순증분은 12%인 7800가구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와 협의해 충분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해제는 기존에 기 배정된 해제총량을 활용하되 현재 수립중인 수도권 광역도시계획에 반영해 처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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