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진접 베네우스 더가든은 총 1만2758.8㎡에 전용 305~320㎡, 34개 필지를 조성됐다. 단독주택의 취약점인 보안문제를 하나의 단지로 묶어 보완했으며, 전기 도시가스 상·하수도 등의 기반시설 문제도 지중화로 완비했다.
또 2021년 5월 개통예정인 4호선 연장선(진접선) 진접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으며, 2022년 착공예정인 GTX-B노선 별내역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47번 국도가 인접해 있으며 2020년 개통예정인 진접내촌간도로를 통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이번 건축 관련 상담을 통해선 중목 구조의 친환경 목조단지 설계로 유명한 건축가 이현욱 소장이 직접 설계한 주택을 만나볼 수 있다.
관계자는 “침실과 거실·주방의 분리 설계로 독립된 스튜디오공간 확보, 넓은 마당과 테라스, 사계절 따뜻한 휴식처가 되는 온실 설계 등 정원과 테라스, 온실의 여유를 담은 에코노믹 설계를 경험해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진접 베네우스 더가든의 분양 홍보관은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에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