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껌, 초콜릿, 비스킷, 캔디, 아이스크림 등을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빵 등 현재 롯데제과가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대부분의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100여개의 과거 광고 영상을 방영해 과자에 담긴 추억을 떠올릴 수 있게 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향후 스위트랜드에서 기획상품과 기념품을 판매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롯데제과 “일본산 원료 사용 하지 않았다”
☞롯데제과, 빼빼로 수익금으로 지역아동센터 건립
☞1천억 걸린 빼빼로-포키의 '11월11일 혈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