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하느님 덕분에 안전…이제 미국 지켜낼 것"

공화당 대선 후보 수락 연설
  • 등록 2024-07-19 오후 12:40:16

    수정 2024-07-19 오후 2:57:58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미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4일차 공화당 후보직 수락 연설에서 “하느님이 제 편이었기 때문에 매우 안전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신과 함께 미국을 더 강하게 만들고 민주주의를 지켜내겠다”고 다짐했다.

(사진=로이터)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원한 물세례
  • 섹시·큐티 선미, 애교 폭발
  • 토레스 최고!
  • 순백의 여신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