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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직원들의 기술개발 의욕을 고취하고 기술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89년부터 매년 행사를 하고 있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 앞서 열린 포스코패밀리 기술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혁신상은 ‘용강 리드타임 50% 단축으로 고품질·저원가 조업기술 개발’ 등 5건이 선정됐다. 이 밖에 우수한 기술을 개발한 20여개 그룹이 창의상, 도약상 등을 수상했다. 올해는 기술개발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우수아이디어상, 도전상, 실패상도 신설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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