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 측은 인터넷 이용의 급증, 포털 사이트의 사회적 영향력과 산업규모가 커지면서 제기되고 있는 포털사업자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주요 쟁점과 논란들에 대한 진단 및 평가 작업을 통해 ▲인터넷업계, 학계 및 시민단체 등 각 주체간의 상호이해를 도모하고 ▲개선을 위한 합리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의 이라고 밝혔다.
김도연(국민대학교 언론정보학부 교수), 김성태(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교수), 이경화(학부모정보감시단 대표), 정민하(네이버 대외협력실장), 정일권(광운대학교 미디어영상학부 교수), 허진성(대전대학교 법학과 교수) 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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