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싱크’는 기업의 중요한 정보가 포함된 문서를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활용하고 안전하게 보호하는 기업용 클라우드 문서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손쉬운 문서 공유, 빠른 서비스 속도, 강력한 보안을 통해 모든 규모의 기업이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더 단순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코로나19를 거치면서 기업들은 단절 없는 업무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IT 인프라와 업무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거나 혼합하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다.
다우기술은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근무 환경과 대상에 관계 없이 자유롭게 문서를 공유할 수 있는 클라우드형 문서 플랫폼 ‘다우싱크’를 개발했다.
다우싱크는 클라우드의 유연성과 온프레미스의 보안성을 결합하여 문서 접근이 어려운 현장이나 원격 근무지에서도 내용을 확인하고 편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실시간 동시 편집 기능과 원클릭 링크 공유를 통한 문서 접근통제가 가능하며, 특수 거대 파일도 속도, 용량, 기간 제한 없이 보관하고 공유할 수 있다.
다우기술 김유성 IDC본부장은 “다우싱크는 38년간의 IT운영 기술을 보유한 다우기술이 직접 운영하는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로, 문서뿐만 아니라 서비스 전체의 백업과 복구가 보장된다”며 “편리하고 경제적인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기업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지속할 수 있도록 규모와 산업을 아우르는 문서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우싱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우싱크 홈페이지’ 및 ‘다우 데이터센터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다우(多佑)는 세상에 많은 도움을 준다는 뜻으로, 1986년 창립한 다우기술(023590)은 창립부터 오늘까지 한국 IT 산업의 발전과 그 맥락을 함께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다.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는 최초로 거래소 상장이라는 기록과 함께 오직 IT 한 우물만을 고집하며 대표 IT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