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 분석 솔루션, 악성코드 분석 샌드박스, 사이버 디셉션 등 해외 유망 보안 솔루션들을 국내에 도입하고 있는 쿤텍은 자체 솔루션 제작에도 노력하고 있다.
올해 2월 자체 개발한 디도스 공격 대응 모의훈련 솔루션인 ‘주피터 타이푼(Jupiter Typhoon)’을 선보였고, 상반기 중 IoT 악성코드 분석 솔루션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쿤텍은 10년 이상의 임베디드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2016년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비즈니스 영역은 nMCU(마이크로컨트롤러)와 주변 장치 등의 전체 임베디드 시스템 시뮬레이션 n보안 위협 모델링 컨설팅 및 도구 공급 n IoT 시스템의 Malware 분석 및 도구 공급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