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016북미국제오토쇼]‘올해의 차’로 선정된 혼다 ‘시빅’

  • 등록 2016-01-17 오후 6:01:47

    수정 2016-01-17 오후 6:01:47

[디트로이트(미국)=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2016 북미국제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승용부문 ‘올해의 차’에는 혼다의 ‘시빅’이 선정됐다. 시빅은 1972년 첫 선을 보인 이후 10세대에 걸쳐 전 세계 160개국에서 판매된 혼다의 대표 준중형 세단이다. 최근 엔진 성능을 높인 타입R(Type-R) 모델 추가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사진=김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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