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재명 “내가 살아 있는 한 수사 계속…檢 주장 모멸감 느껴”

  • 등록 2023-10-06 오후 12:06:23

    수정 2023-10-06 오후 12:06:23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열린 이른바 ‘대장동·위례·성남FC 의혹’ 첫 재판에서 “내가 살아있는 한 수사는 계속될 것”이라며 “(검찰의 주장에) 모멸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위례신도시 특혜 의혹 사건 첫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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