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아들, 오늘 오후2시 MRI 촬영

  • 등록 2012-02-22 오후 2:03:11

    수정 2012-02-22 오후 2:03:11

[이데일리 이민정 기자] 박원순 시장의 아들 주신씨가 22일 오후 2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MRI 촬영을 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촬영 결과는 박 시장 측 변호인인 엄상익 변호사가 오후 3시30분 세브란스병원 6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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