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은 한국생산성본부와 영풍산업 등 올 한해 영풍산업 등 15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혁신 및 작업환경·생산공정 개선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하고 신규설비 구축을 지원하는 산업혁신운동 사업에 나선다. 기업당 3000만원의 지원금도 제공한다.
한수원은 내년에도 15개 기업을 대상으로 같은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사업이 참여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탄탄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