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식 거주서비스를 겸한 아파텔 ‘더트리니’는 지상3층부터 25층까지 전세대 발코니를 제공하며, 지상26층은 일부 세대에 발코니와 함께 야외데크가 있다.
일반 관리비에 호텔식서비스 이용비용을 추가하면 조식뷔페, 하우스키핑, 발렛파킹, 컨시어지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5성급 호텔식 로비와 정원, 퀸스라운지, 휘트니스 등의 부대시설로 고급스러움과 편리함을 강조하고 위탁임대 시 침대, 냉장고, 티브이, 빌트인 가구 등 30여가지 생활필수품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용인시청역과 200m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2021년에는 GTX가 개통될 예정이다. 올해 준공을 앞둔 삼가~대촌간 도로가 개통되면 강남과의 접근성이 용이해져 강남, 분당, 판교의 3곳을 어우르는 트리플 생활권을 형성하게 된다.
용인 역삼 역북지구는 용인시 동부지역의 활성화정책 일환으로 지역균형개발, 주택용지와 도시기반시설 확보 및 쾌적한 주거환경 창출의 목적으로 개발되며, 주거단지와 중심상업시설이 결합되어 대형 택지개발지구로 거듭나게 된다.
‘더트리니’ 아파텔은 5년간 확정월세를 지급한다. 또 계약과 동시에 임대차 계약이 이루어져 공실에 관계없이 운영사로부터 향후 5년간 매달 월세를 지급 받을 수 있으며, 보증금 3000만원까지 지급받게 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672-9번지에 있으며 방문 전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