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건협, `주택산업발전 특별위원회` 발족

  • 등록 2007-02-02 오후 3:07:28

    수정 2007-02-02 오후 3:07:28

[이데일리 남창균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는 2월 2일 오전 11시 여의도 주택건설회관 4층 회의실에서 '주택산업발전 특별위원회' 발족식을 겸한 1차 회의를 갖고, 민간아파트 분양가상한제 및 분양원가 공개 등 당면 문제들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협회는 최근 주택시장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외부전문가 6명과 협회임원 8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된 주택산업발전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외부전문위원은 ▲이석연 변호사 ▲고철 주택산업연구원장 ▲류해웅 한국부동산연구원 부원장 ▲박환용 경원대학교 교수 ▲최막중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노영훈 조세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이다.

특별위원회는 협회의 상시 자문기구로, 정부의 부동산정책 관련 각종 제도 및 법령의 문제점과 주택업계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에 대한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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