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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서울동천학교 학생 및 교사 14명이 참여했고 오는 13일에는 서울다니엘학교 학생 및 학부모 16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장애인은 비만율이 상대적으로 높은데도 특수학교 중 장애인 비만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 55%에 불과하다. 이들도 대다수가 단순 예방관리에 집중돼 있어 비만예방교실을 기획했다고 어린이병원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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