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출범한 ‘클럽 드 셰프’에 이은 ‘클럽 드 셰프 코리아’는 뛰어난 실력과 개성 넘치는 요리로 주목받고 있는 강민구·이충후·임기학·임정식 등 4명의 인기 셰프로 구성됐다.
미국과 유럽에서 활동 중인 해외 최정상 미슐랭 스타 셰프 7명으로 구성된 ‘클럽 드 셰프’는 삼성 슈퍼 프리미엄 가전 ‘셰프컬렉션’ 개발에 참여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또한 주요 행사에서 쿠킹 쇼를 통해 직접 제품을 설명하고 시연하는 등 새로운 식문화 전파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증가하고 있는 슈퍼 프리미엄 가전에 대한 한국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최정상 한국 셰프를 대거 영입, ‘클럽 드 셰프 코리아’를 새롭게 구성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 소비자에 다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한국 음식에 맞는 식재료의 보관 방법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조리법 등을 조언하며 제품의 개발 단계부터 참여할 계획이어서 한국 소비자들에게 더욱 유용하고 편리한 주방가전 제품의 탄생이 기대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클럽 드 셰프 코리아의 출범은 한국 최고의 셰프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라고 말했다.
|
▶ 관련기사 ◀
☞코스피, 상승 출발 뒤 하락 반전…外人 16일째 '팔자'
☞[포토]삼성전자, '삼성 페이-사랑의 빵' 기부 캠페인
☞"삼성 페이로 저소득층 어린이 사랑의 빵 기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