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디에이치피코리아, 스마트폰·고령화 시대 수혜 전망에 '상승'

  • 등록 2014-02-05 오후 1:50:28

    수정 2014-02-05 오후 1:50:28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디에이치피코리아가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후 1시47분 현재 디에이치피코리아(131030)는 전거래일보다 300원(4.12%) 오른 7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곽희상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디에이치피코리아는 국내 최초 1회용 인공눈물 생산업체로 스마트기기 증가와 고령화로 인한 인공눈물 시장 성장 수혜가 예상된다”며 “최소 2년간 경쟁사의 설비증설 제한, 인접국인 중국의 안구건조증 환자 증가등의 성장모멘텀을 갖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 주가는 2014년 PER 기준 11.5배로 성장성에 비해 저평가됐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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