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성대 김민선 교수, 세계 3대 인명사전에 이름 등재

  • 등록 2012-05-07 오후 2:59:23

    수정 2012-05-07 오후 2:59:23

[화성=뉴시스] 경기 협성대학교는 김민선(유통경영학과, 사진)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인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후 아시아(Marquis Who′s Who in Asia) 2012년판에 등재됐다고 7일 밝혔다.

▲ 협성대 김민선 교수
이화여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김 교수는 유통정보 시스템과 온라인유통, e비지니스, 유비쿼터스, IT서비스 등에 관한 연구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 받는 석학이다.

이 분야의 학문연구를 인정받은 김 교수는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앞서 김 교수는 미국정보인명기관(ABI)의 세계인명사전 ’21세기등 위대한 지성(Great Minds of the 21st Century)' 2011년도판과 영국 국제인명센터(IBC)의 ‘21세기 2000명의 탁월한 지식인(2000 Outstanding Intellectuals of 21st Century)' 2011년판에도 이름이 등재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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