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의원은 이날 오전 본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그동안 많은 고심을 하고 많은 분들과 상의드렸습다”면서, “아무리 험하고 고된 길이라도 국민과 나라, 당, 미래를 위해 제가 가야 할 길이 있다면 적극 나서겠다”며 여당에서 첫 원내대표 출사표를 냈다.
송 의원은 “가는 길에 제가 짊어져야 할 짐이 있다면 그 어떤 짐이라도 기꺼이 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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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5-02 오전 11:02:33
수정 2024-05-02 오전 11: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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