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특금법 시행 이후, 전체 가상자산사업자 차원의 실무 기초 교육을 통해 특금법령에 기반한 효과적인 실무 적용 업무 환경을 제공하고, 자금세탁방지제도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으며, 닥사 회원사 및 코인마켓거래소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재진 닥사 상임부회장은 “특금법령은 자금세탁방지를 골자로 하며, 이는 가상자산사업자가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 중 하나”라며, “닥사는 가상자산사업자에게 요구되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자리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