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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이데일리 최은영기자] 한국 섹시스타와 일본의 친한파 스타가 만났다.
가수 이효리가 최근 녹화가 진행된 일본 후지TV의 인기 토크쇼 ‘초난강2’에 단독 게스트로 출연했다.
‘초난강2’는 일본의 인기 그룹 스마프의 멤버 초난강(쿠사나기 츠요시)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그 동안 유지태, 배두나, 이서진 등 일본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한류스타들이 출연했다.
이효리가 출연한 '초난강2'는 29일 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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