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증차로 아이모드(16인승)와 모두(45인승) 차량은 각각 2대, 3대에서 4대, 5대로 늘어난다.
모두 차량은 검단신도시~계양역 출·퇴근 수요응답형 버스로 평일 오전 6~9시, 오후 6~9시 운행한다. 2개 노선 정류장에서 탈 수 있고 휴대전화 앱을 통한 예약이 필요하다.
iH 관계자는 “차량 증차로 아이모드 배차 성공률은 상승하고 모두 차량은 40분에서 23분으로 배차 간격이 줄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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