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암학술상에 임호영·이종수·남주현 교수

  • 등록 2013-06-19 오후 2:14:47

    수정 2013-06-19 오후 2:14:47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광동제약(009290)은 ‘광동암학술상‘ 수상자로 임호영 교수(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 이종수 교수(아주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전공), 남주현 교수(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가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임호영 교수, 이종수 교수, 남주현 교수
대한암학회와 광동제약이 공동 제정한 광동암학술상은 암 치료 개선에 탁월한 연구 업적을 낸 의학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대한암학회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대한암학회 관계자는 “광동암학술상은 암 치료 분야의 기초-임상 연구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며 “한국 의학의 국제적 위상 정립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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