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모바일메신저 `해외서도 인정`

모바일 아시아 콩그레스서 우수사례로 꼽혀
  • 등록 2009-11-18 오후 2:40:29

    수정 2009-11-18 오후 2:40:29

[이데일리 양효석기자] KT의 유무선 연동메신저 쇼 무브(SHOW moov)가 세계 최초의 유무선 연동형 IMS 기반 메신저 서비스로써 주목받고 있다.

KT(030200)는 18일 홍콩에서 개최된 모바일 아시아 콩그레스에서 모바일 메신저 쇼 무브(SHOW moov)의 우수사례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쇼 무브는 77개 회원사가 참여하는 전 세계 이동통신 사업자 연합회인 GSM협회에서 차세대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의 우수 사례로 발표됐다.

쇼 무브는 휴대전화 번호만으로 메신저 친구(버디)를 만들어 대화할 수 있는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다. 지난 4월 이통3사 서비스 연동에 이어 5월에는 이통3사 중 유일하게 PC버전 서비스를 출시해 유선메신저 가입 고객뿐 아니라 휴대폰 고객 누구와도 대화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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