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나란히 선 스티브 발머 회장과 정의선 사장

  • 등록 2008-11-03 오후 4:00:00

    수정 2008-11-03 오후 4:05:38

[이데일리 문영재기자] 현대차그룹은 3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정보통신연구진흥원 등과 함께 `차량IT혁신센터(AIIC)`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이현순 연구개발본부장, 이성옥 정보통신연구진흥원장, 이동근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 스티브 발머 MS회장, 서병기 부회장, 정의선 기아차 사장, 유재성 한국MS사장, 에밀리오 우메오카 MS아태담당 사장 등이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현대차그룹 제공)

 


▶ 관련기사 ◀
☞현대차, 신개념 CUV `i30cw` 출시
☞현대차그룹-MS, 글로벌 차량IT 전문기업 육성
☞현대차, 농어촌 분교 `맞춤형` 지원사업 전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쯔위, 잘룩 허리 뽐낸 시구
  • 오늘도 완벽‘샷’
  • 누가 왕인가
  • 몸풀기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