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롯데건설은 2013년부터 6년 연속 국립서울현충원 묘역 단장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감사패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현충원 봉사활동은 참여 임직원과 가족에게 나라 사랑 정신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면서 “지난 6년간 700여명의 임직원과 가족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덕분에 이렇게 감사패도 받았고,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