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마트, 물가안정 위한 가격파괴

  • 등록 2024-08-05 오후 12:06:49

    수정 2024-08-05 오후 12:06:49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5일 서울 이마트용산점에서 모델들이 휴가철 바캉스 물가 안정을 위한 '가격파괴'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이마트는 바캉스 시즌 수요가 늘어난 한우 등심 1+등급(100g)을 정상가 대비 30% 할인한 7,88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청정원 순창쌈장(500g, 5,140원), 팔도 왕뚜껑(110g,1.080원), 맘껏양껏 물티슈(110매, 890원) 등 다양한 식재료와 생활용품을 8월 29일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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