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화생명, 35년 이상 근속 설계사에 감사패

  • 등록 2012-11-27 오후 2:12:33

    수정 2012-11-27 오후 2:12:33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한화생명(088350)은 27일 여의도 63빌딩에서 35년 이상 활동한 전국지점의 설계사(FP) 9명을 초청해 감사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이번 시상은 한화생명 역사상 최초로 시행하는 것이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도 되지만,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한화그룹의 정신을 몸소 실천한 설계사의 노고를 위로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사진 뒷줄 왼쪽에서 첫 번째)이 설계사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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